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저와는 상관 없는 일에 간섭함을 이름. 인생의 목표가 확실하면 흔들림 없는 일관성과 강한 추진력을 가질 수 있다. 돋보기의 태양 빛도 초점이 맞아야 뜨거워진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이 세상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는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면 일에 대한 추진력도 약하고 일관성도 떨어져 실패하기 쉽다. -송영목 불경기가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경기가 되살아난 후 고객들이 얼마만큼 이 점포를 이용해줄 것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고바야시 이치조 개똥밭에서 인물 난다 ,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도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말. 선(善)은 초조하지 않다. 구김살이 없다. 움츠러들지 않는다. 선은 유유하다. 명랑하다. 자유롭다. -법구경 누구에게나 인생은 단 한번 주어진다. 누가 대신 살아줄 수도 없다. 기회는 단 한번이다. 20대는 가장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이다. 그 사람이 어렵게 살아왔든 부유하게 살아왔든 상관없이 새로운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30, 40대는 인생의 승부를 거는 시기다. 20대의 시작이 없다면 인생의 성공도 있을 수 없다. -송영목 오늘의 영단어 - commodity : 일용품, 필수품, 상품한 사람이 '당신은 당나귀이다'라고 말해도 상관이 없다. 두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걱정하라. 그리고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자신을 위하여 안장을 사도록 하라. -탈무드-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 즉 공자는 완급, 출처,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 백이(伯夷)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伊尹)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柳下惠)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skirmish : 전초전, 작은 충돌, 승강이: 승강이를 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