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名譽)나 실리(實利) 앞에는 성인이라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이 명실(名實) 두 개는 인간이 바라는 자연적인 욕망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tumbling block : 장애물오늘의 영단어 - allegation : (근거가 없는)주장, 설, 발언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길 아닌 것을 가지고는 속이기는 힘든 것이다. -맹자 남자의 에로티시즘은 조잡하게 한정된 육체적 자극에만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섹시한 목덜미, 긴 다리, 짧아도 섹시한 다리. 반면, 여자는 인기있는 남자, 사장 아들, 스포츠 챔피언 등, 누구나가 멋지다고 하는 남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가장 나쁜 사람이 누군가? 그대가 줏대 없이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리도록 꼬드기는 사람이다. -소크라테스 격렬한 운동이나 육체노동을 하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깊은 숙면을 취해야 한다. 그러나 근육을 풀어주지 않으면 숙면을 취할 수가 없다. 근육을 잘 풀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나친 피로나 근육통 등의 불쾌한 느낌이 남아 있으면 이것은 과로사의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다. -운공 김유재 싱겁기는 고드름 장아찌라 ,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는 말. 책이란 대도(大盜)가 재물을 훔치듯 골라 읽어야 한다. -열자 지식과 지혜의 뿌리는 같지만 습득하는 방법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지식은 책이나 스승 등을 통하여 배우고 익혀 머리 속에 갈무리해 두면 그런 대로 손색이 없지만, 지혜는 배운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습득한 지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곧 지혜이다. 그렇게 하자면 머리 속에 들어온 지식을 깊이 관찰하고 이해하여 가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관찰과 이해를 통해 지혜를 획득한 사람들의 특질은 사려 깊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식을 지니기 위해 독서를 할 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읽고, 의문이 들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골똘히 생각을 거듭해 지혜를 키운다. 독서의 목적은 지식을 습득하는 데 있지만 지혜의 폭을 확장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지식과 지혜는 다같이 소중한 가치지만 지혜로 탈바꿈되지 않는 지식은 싹을 틔우지 못하는 씨앗과 같다. -에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