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못난 사나이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공경한다. -강태공 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abuse : 남용하다, 악용하다,학대하다, 욕하다: 악용, 학대, 욕오늘의 영단어 - saber rattling : (타국에 대한)무력과시(위협)오늘의 영단어 - calmly : 조용하게오늘의 영단어 - breakthrough : 적진돌파, 돌파구, (기술연구)획기적 약진, (교섭)타결오늘의 영단어 - nature preservation district : 자연보존지역오조 먹는 돼지 벼르듯 한다 , 혼내 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다는 말. 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십구 년을 쓰고 있어도 아직 새 것이다. -장자